시는 이번 행사기간동안 철저한 예방중심의 안전대책을 위해 유관기관과의 유기적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상주시 자체 안전관리 요원 250여명을 동원해 낙동강 수변 초소근무 및 개․폐영식 등 행사별 주요 지점에 배치시킬 예정이다.
또한 낙동강 수변 지역에 대한 안전 휀스 설치 및 구조장비를 비치하고, 24시간 수상순찰을 실시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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