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은 23일 자신의 트위터에 "2014.07"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무표정한 구혜선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구혜선은 아무런 표정없이도 나이답지 않은 풋풋한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해당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구혜선은 밀가루 피부네", "구혜선은 변하질 않아", "구혜선 방부제라도 드셨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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