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 KTDS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에 대한 이해와 저변확대를 위해 25일 제2회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공개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오픈소스는 프로그램을 구성하는 소스코드를 공개해 누구나 특별한 제한 없이 그 코드를 사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로서 현재 대부분 스마트폰에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운영체제가 사용되고 있다.
이번 공개세미나에서 KTDS는 구체적인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 도입과 설치방법을 소개하고 기술적인 구조에 대해 더욱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또 상용 소프트웨어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의 보안 운영에 대한 비교도 소개될 예정이다.
강석모 KTDS 인프라본부장은 “외산 소프트웨어를 그대로 도입하여 사용해서는 경쟁력을 갖추기 힘들다”며 “소프트웨어에 대한 분석과 설계를 통해 IT 역량을 내재화해야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1등 IT 서비스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오픈소스는 프로그램을 구성하는 소스코드를 공개해 누구나 특별한 제한 없이 그 코드를 사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로서 현재 대부분 스마트폰에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운영체제가 사용되고 있다.
이번 공개세미나에서 KTDS는 구체적인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 도입과 설치방법을 소개하고 기술적인 구조에 대해 더욱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또 상용 소프트웨어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의 보안 운영에 대한 비교도 소개될 예정이다.
강석모 KTDS 인프라본부장은 “외산 소프트웨어를 그대로 도입하여 사용해서는 경쟁력을 갖추기 힘들다”며 “소프트웨어에 대한 분석과 설계를 통해 IT 역량을 내재화해야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1등 IT 서비스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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