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진웅 timeid@]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세월호 참사 100일째되는 24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세월호 희생자 합동분향소에서 출발한 세월호가족대책위와 시민들이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국회에 도착한 가운데 희생자들의 사진을 붙은 버스가 국회 본관 앞에 주차되어 있다. 관련기사내일 대통령 취임식 날, 서울 시내 교통 통제…현충로·노들로·국회대로 순차 제한지난해 국회 통과 법률에 5년간 재정소요 53조…새정부 부담↑ #국회 #세월호 #유가족 #특별법 #행진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