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의 로비라운지 ‘델마르’는 오는 8월 22일 금요일 밤 9시부터 밤 11시까지 '팝페라 작은 음악회, 네 번째 이야기' 뮤지컬 팝페라 공연을 선보인다.
팝페라는 오페라를 팝처럼 부르거나 오페라를 대중화한 새로운 음악 장르이다.
'팝페라 작은 음악회, 네 번째 이야기'에서는 테너와 소프라노가 뮤지컬 테마를 정해 공연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행사 중 경품 추첨 이벤트를 진행, 카페 아미가 와인 디너 뷔페 식사권 및 고급 와인 등 푸짐한 경품도 제공한다. (02) 3440-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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