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제작된 단풍부채는 시의 대표브랜드인 소요단풍을 모티브로하여 소요단풍제, 왕방산국제MTB대회, 여름철 에너지절약, 자유수평화박물관 등을 안내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을 소요단풍의 시원한 향기로 해소하고, 다가오는 10월에는 가족․연인․동료들과 동두천시의 가을축제를 즐겨주기”를 당부했다.
동두천시는 올해 상반기동안 외래 관광객 유치를 위해 관광홍보관 운영 2회, 관광안내지도 1만부 , 소요산 안내 리후렛 2만부 , 단풍손수건 2,000장 , 마차산등산안내도 1식 , 지하철노선도 7만부 등을 제작․설치 완료하였으며, 하반기에도 지속적으로 관광홍보물을 제작 배부할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