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지연 기자=이케아 코리아는 지난 27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의 팝업스토어 '헤이홈!'에서 '엄마들의 일요일' 이벤트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케아 코리아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참여한 엄마와 아이들이 패브릭 클래스, 달라호스 그리기, 브런치 시간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케아코리아 관계자는 "엄마들의 집안일과 육아 걱정 없이 편안한 일요일을 만들어 주기 위한 행사였다"며 "이벤트에는 최윤하 이케아 코리아 로컬 마케팅 매니저와 마리아 천 이케아 코리아 프로젝트 리더가 참석해 엄마들과 스웨덴의 육아 방식에 대한 노하우를 나눴다"고 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