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안전보건공단 경기서부지사]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안산지청(지청장 이덕희)과 안전보건공단 경기서부지사(지사장 이규남) 등이 공동으로 지난 22일 오후 안전수칙 및 청렴문화확산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관내 안전보건유관기관과 제조·건설 협의체, 전담관리사업장 등 총 200여명이 참석해 자율적 재해감소와 안전문화 정착 위한 기틀 마련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또 2014년도 산재예방유공자에 대한 장관표창 수여식과 고용노동부 안산지청 산재예방지도과의 올해 재해예방 대책 및 자체사업 설명도 이어져 산업안전보건에 대한 역할과 책임을 확인하는 자리를 만들었다.
특히 안전수칙 준수 결의문 낭독과 결의대회 참석자들이 모두 함께하는 카드섹션, 구호 외치기 (“안전수칙 준수로 행복일터 만들어요!”) 등을 통해 사업장 및 안전보건 유관기관들의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됐다는 후문이다.
이번 결의문 낭독에서 강조한 “이크”안전수칙은 산재예방을 위한 4대 과제와 17대 실천 수칙을 함축적으로 담아 만들어낸 안전수칙 용어로 위험발굴(Identify), 위험제거(Eliminate), 위험통제(Control), 신속대응(Response)의 영문 이니셜을 한글화한 것이다.
한편 고용노동부 이덕희 안산지청장은 “안전수칙은 근로자는 물론, 사업장 또한 실천해야 하는 것”이라면서 “꾸준히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국민 모두가 안전해질 수 있도록 함께 적극적으로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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