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혁은 KBS2 간판 예능프로그램 '1박2일'에 출연하며 허당스러운 모습과 맏형의 든든함을 시청자들에게 선사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김주혁의 준수한 외모가 주목받고 있다. 최근 날렵해진 얼굴선을 비롯해 그간 두터운 점퍼 속에 감춰져 있던 잔근육이 노출되기 시작했는데 이에 여성팬들이 관심이 부쩍 늘은 것. 뿐만 아니라 본방송 시간에 "김주혁 잘생겼다"는 네티즌 반응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꾸준히 운동했던 부분이 짧은 소매옷을 입으면서 부각되는 것 같다. 여름을 맞아 머리카락을 자른 것도 잘생겨 보이는 한 요인일 것"이라 전했다.
김주혁이 출연 중인 KBS2 예능프로그램 '1박2일'은 시청률 1위에 올랐고 김주혁은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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