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장영란, 남편에 기대어서 딸과 눈맞춤…둘째는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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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 화보/사진=메이]

[장영란 화보/사진=메이]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방송인 장영란이 둘째 만삭 사진을 공개했다. 첫째를 출산 한 지 1년 5개월 만이다.

장영란 만삭 화보 촬영은 스튜디오 메이에서 진행됐으며 촬영을 진행한 사진작가 메이(MAY KIM)에 의하면 "이번 촬영에서 장영란씨는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블랙 의상으로 아름다운 임부의 모습을 표현했다. 자신있고 당당한 엄마의 모습이 아름답다"고 설명했다.

또 "막달인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활기차고 건강한 장영란씨 부부는 첫째 딸 지우양에 이어 이번엔 아들을 출산하게 되어 그런지 더욱 설레이고 행복해보였다"고 근황을 전했다.

장영란은 훈남 한의사인 한창씨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으며 8월 둘째 출산을 위해 잠시 방송을 중단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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