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모석봉 기자 = 하이트진로(특판대전지점장 방상복)는 29일 공주시 반포면에서 공주시 반포면자율방범대(대장 박광순)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쌀 지원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하이트진로와 공주시 반포면 자율방범대와의 ‘사랑의 쌀 지원협약’ 사업은 이달부터 3개월간 진행될 계획으로 지역발전을 도모하고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지역사랑을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박광순 자율방범대장은 “지역발전과 나눔을 실천하는 하이트진로와 뜻 깊은 협약을 맺게 돼 공주시 반포면 전 주민을 대신해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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