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폭풍 성장한 매튜 루이스의 '해리포터' 출연 모습이 다시 화제다.
2001년 개봉한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에서 매튜 루이스는 네빌 롱바텀 역으로 출연했다. 특히 당시 매튜 루이스는 통통한 볼과 토끼 치아가 인상적인 배우였다.
하지만 13년이 지난 최근 매튜 루이스는 귀여운 외모에서 벗어나 남성미가 물씬 넘치는 외모를 자랑해 여성팬들을 설레게 했다.
매튜 루이스 폭풍 성장에 네티즌들은 "매튜 루이스 정말 잘 자라줬다" "해리포터 출연 배우 중 매튜 루이스와 엠마왓슨이 가장 잘 자란 듯" "매튜 루이스 폭풍 성장에 가슴이 두근"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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