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준성 기자 =재보선 투표 마감시간 오후 8시이고 방송사 출구조사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30일 7·30 국회의원 재보선 투표가 오후 8시까지 진행되며 오후 7시 현재 평균 30.4%의 투표율을 기록중이다.
최대 관심 지역인 서울 동작을은 43.4%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최고 투표율은 전남 곡성군으로 60.0%의 투표율이며 광주 광산구을은 20.0%로 최저 투표율을 기록 중이다.
이번 재보선 선거에 대해 방송사 출구조사가 실시되지 않았기 때문에 여야 지도부는 이날 저녁 늦게 당사 상황실을 찾아 개표 방송을 시청하기로 했다.
재보선 선거 당선 윤곽은 오후 11시께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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