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한국전력]
이번 콘서트는 가두홍보가 중심이 된 기존의 절전 캠페인에서 탈피해 음악을 통한 절전 공감대를 형성하는 행사다.
이 행사는 점심시간을 이용해 여의도를 시작으로 명동·청계천·수원역 등 에너지 다소비 건물 밀집지역에서 8월까지 네 차례 걸쳐 개최될 예정이다.
여의도 공연에서는 서울팝스 오케스트라 재즈앙상블의 수준 높은 재즈 공연과 함께 절전 부채·절전 팸플릿을 제공한다.
아울러 나만의 절전노하우와 아이디어를 적는 ‘절전 아이디어 게시판’ 및 ‘공연 관람 SNS 인증샷’ 참여자들에게도 경품 및 다채로운 이벤트가 펼쳐진다.
한국전력 측은 “올 여름 전력수급 안정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고 어려운 여건에서도 자발적으로 절전에 동참하고 있는 국민들에게 휴식을 줄 수 있는 소통행사를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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