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대구도시철도공사 제공]
아주경제 김병진 기자 =대구도시철도공사는 1일부터 '10대 CEO 취임 100일'및 '양 노조 신 집행부 출범'을 맞아 지하철 1, 2호선 57.3㎞에 대한 안전점검 도보답사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사장을 비롯해 양 노조 위원장 등이 함께 1구간인 대곡역에서 상인역 구간까지 역 관리업무 체험과 함께 각 기능실과 본선 터널 시설물을 순회 점검하고 레일 연마 작업 등을 참관했다.
추후 이어지는 점검은 4개 구간으로 나눠 순차적으로 시행된다.
홍승활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은 "이번 터널 도보답사는 양 노조 위원장과 함께 공사의 핵심가치인 안전문화를 정립하기 위해 추진됐다"며 "안전한 도시철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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