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농업기술상은 농촌진흥청과 세계일보가 공동 주관해 새로운 과학영농기술, 경영기법을 영농현장에 보급하고 친환경 농업을 실천하는 등 농업기술 발전에 기여한 우수 농민, 기관단체를 선정해 시상하는 농업분야 최고 권위의 상이다.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열린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심사에서 전국 최대 규모의 농기계 임대사업과 유용미생물 자체 생산‧공급으로 농가 경영비 절감에 기여한 사례 등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또 주산작목 명품화를 위한 시범사업 추진, 시장 변화에 대응한 미래 지향 연구 활동을 통하여 도농 상생발전과 농업경쟁력 강화를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세계농업기술상 시상식은 오는 12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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