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가 후유증 극복방법엔 마사지만큼 좋은 것도 없다.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는 오는 25일까지 타이 테라피스트들에게 전통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사진=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제공]
휴가 후유증 극복방법. 음식, 휴식 등 다양한 극복법이 있지만 뭐니뭐니해도 지친 심심의 피로를 풀기에 제격인 마사지를 빼놓을 순 없다.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의 아쿠아리스 스파에서는 휴가 후유증 극복방법 중 하나인 ‘타이 소울 인 서울’을 진행한다.
타이 테라피스트에게 태국 전통 마사지를 받아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호텔 28층 트리트먼트 룸에서 숙련된 테라피스트의 손길로 일상의 피로와 스트레스로 인해 뭉친 근육을 풀어주어 그 어느 때보다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태국 전통 마사지는 신체 각 부위의 혈점을 자극시키고 다양한 동작으로 몸을 스트레칭하여 혈액 순환을 도와 전신의 에너지 흐름을 활성화시켜주어 몸의 피로를 효과적으로 풀어준다.
타이 마사지 후에는 ‘릴렉세이션 라운지(Relaxation Lounge)’에서 준비된 차를 마시며 진정한 힐링의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타이 소울 인 서울’을 이용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숙면을 돕는 굿 슬립 롤온 혹은 뭉친 근육에 바르면 쿨링 효과를 주는 머슬 롤온을 증정한다.
가격은 13만2000원(60분)이며 진행 기간은 오는 11일부터 25일까지다. (02)2211-168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