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D-100, 기억력↑ 스트레스↓…최고의 식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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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8-05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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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D-100, 기억력↑ 스트레스↓…최고의 식단은?]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수능 D-100, 벌써 대학능력시험이 10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수험생의 식단 관리가 중요하다. 

수능 D-100, 두뇌활동을 자극하고 컨디션을 최고조로 유지하기 위해 식단 구성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학부모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수험생 식단은 DHA 함량 및 단일불포화지방이 풍부한 견과류, 비타민과 식이섬유가 들어있는 통곡물과 과일, 뇌세포 활성화 성분을 함유한 카레 등 두뇌건강과 포만감 모두를 만족시키면서도 소화가 잘 되는 것으로 구성하는 것이 좋다. 

또 수험생은 공부 스트레스, 우울증이 쉽게 올 수 있기 때문에 스트레스 호르몬을 정상으로 돌려주는 비타민C, 심신을 안정시키는 오메가-3 등의 영양성분이 담긴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수능 D-100 소식에 네티즌들은 "수능 D-100, 수험생 자녀 둔 학부모들도 영양 섭취 잘 하셔야 할텐데", "수능 D-100, 수능 시험 보는 학생들 화이팅!", "수능 D-100, 수험생들 긴장되겠다", "수능 D-100, 추위가 100일 남았다는 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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