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사진은 해외 SNS에서 이미 유명한 사진으로 사진 속에는 검은 개를 끌어안고 우는 한 아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아이가 왜 자신을 끌어안고 우는지 영문을 모르는 개의 당황스러운 표정이 보는 이의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난감한 개, 어떡해. 표정 약간 억울해", "상황 전혀 이해못하는 눈치, 표정 너무 귀여워", "누구나 이런 경험 있지 않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