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 LG유플러스는 화웨이와 서울에 모바일혁신센터를 열기로 합의하고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서울 모바일혁신센터는 앞으로 롱텀에볼루션(LTE) 등 4세대(4G) 통신망과 5세대(5G) 통신망 등을 연구·개발하게 될 전망이다. LG유플러스는 현재 화웨이의 통신장비로 LTE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관련기사LG유플러스, 자사주 1000억원 소각…800억원 추가 매입도 추진LG유플러스, AI 스팸 솔루션 적용…미끼 문자 탐지 1.4배↑ #모바일혁신센터 #화웨이 #lg유플러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