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크는 20일 서울 대치동 오뚜기 본사에서 열린 ‘㈜오뚜기-맨체스터유나이티드 2014 드림사커스쿨’ 개회식 행사에서 “박지성이 한국 축구의 상징적인 인물이라는 것을 안다. 맨유에서도 마찬가지로 전설적인 선수”라고 치켜세웠다.
요크는 “박지성은 경기장 안팎에서 좋은 인상을 줬다. 박지성이 맨유에서 이룬 성공덕분에 더 많은 한국 선수들과 아시아 선수들이 EPL에 진출했다”며 “나 역시 해설자로서 아시아 선수들을 눈여겨보는 계기가 됐다”고 박지성을 높이 평가했다.
요크는 과거 맨유 소속으로 1998-199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을 차지했다. 또한 맨유의 트레블 업적에 큰 공헌을 한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