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농협카드]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NH농협카드는 지난 19일 농협은행 본관 2층 회의실에서 SKT,KT와 '신용카드해외부정사용방지시범서비스'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해외에서 발생할 수 있는 카드 위조사고에 대한 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한다. 정성환 NH농협카드 카드기획부장(가운데), 조영환 SKT 상무(왼쪽), 곽봉군 KT 상무가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관련기사'대책 비웃나' 정부 대책에도 요동치는 집값...정부 결국 세금 카드 꺼낼까경기도, 연휴 '경기 아이플러스 카드'로 나들이하세요 #농협카드 #이동통신사 #카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