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SODA' 황소희, 터질듯한 볼륨감…강소라 닮은 외모의 디제잉

DJ SODA 황소희[사진=DJ SODA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DJ SODA' 황소희가 갑자기 화제다.

21일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DJ SODA'가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DJ SODA'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고 있는 황소희는 뛰어난 디제잉은 물론 연예인 뺨치는 외모와 몸매를 자랑해 인기가 높다.

DJ SODA 황소희는 23살부터 취미로 시작한 디제잉에 빠져 지난해 6월부터 직업으로 선택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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