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SODA 황소희 "내 먹방 사진까지…세상에서 최고 정신없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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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8-22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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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SODA 황소희[사진=DJ SODA 황소희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DJ SODA 황소희가 소감을 전했다.

21일 DJ SODA 황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관련 기사를 캡처한 사진과 함께 "저의 skool dayz 믹스셋이 네이버 뮤직 메인에 뜬 이후로 자고 일어난 뒤 수많은 기사와 네이버 실검에 오르는 등 대란이 일어나 있었습니다. 제가 뭐라고 이렇게까지 되어서 너무나도 황송하고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하지만 먹방 기사 이건 아니잖아!! 아놔. 어쨌든 저는 지금 세상 최고 정신없는 오전을 보내고 있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날 오전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DJ SODA'가 오르면서 온종일 DJ SODA 황소희의 사진이 올라왔다. 

포털사이트 네이버가 미래의 음악가, 뮤지션을 위해 마련한 '뮤지션리그'에 등록된 DJ SODA 황소희는 뛰어난 디제잉 실력과 연예인 못지않은 미모와 몸매로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다.

'DJ SODA'라는 닉네임을 사용하는 황소희는 23살 때부터 취미로 시작해 지난해 6월부터 전문 디제잉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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