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인] 삼성·구글·애플, 스마트폰 다음 먹거리는?

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 삼성, 구글, 애플 등 글로벌 IT기업들이 ‘제조-서비스 융합’ 메가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 스마트폰의 성장 둔화로 단순 IT제조업 성장이 한계를 드러내자 서비스 융합 분야로 확장해 나가는 것이다. 향후 제조업 전반에서 경쟁 격화에 따른 수익성 악화로 인해 서비스 융합 시도가 활발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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