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 받은 키크는 영양제 ‘아이180플러스’ 아이 성장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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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8-22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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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장호르몬 생성 촉진하는 IGF-1 생성촉진 및 홍삼 등 천연 성분 함유

아주경제 라이프팀 기자 =  지난 2010년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이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한국남성의 평균키는 174㎝, 여성의 평균키는 160.5㎝로, 2003년 이후 정체기를 걷고 있다. 이에 반해 선호하는 키는 남성은 180㎝이상, 여성은 165㎝이상으로, 현실과 큰 차이를 보인다.

이에 따라 부모들도 자녀의 성장판이 닫히기 전에 최대한 자랄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키성장 체조는 물론이고 키 크는 약, 청소년 키 크는 약 등이 대표적이다.

키성장과 관련 분야의 전문가들은 성장촉진을 위해서 ‘IGF-1’ 성분에 주목하라고 입을 모은다. 아이들이 키가 크기 위해서는 성장호르몬이 세포내에 들어가야 하고, 성장호르몬을 세포에 넣어주기 위한 수용체가 필요하다. 그 수용체가 바로 ‘IGF-1’인데, 성장호르몬이 아무리 많더라도 ‘IGF-1’이 부족하다면 성장이 느릴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시중에 판매되는 청소년 키 크는 약은 대부분 인체 성장에 필요한 성분이 함유된 영양제로, 키 성장을 실질적으로 돕는 키 성장약은 그동안 전무했다. 그런데 최근 ‘IGF-1’ 생성촉진 성분 함유된 특허받은 청소년 키성장 영양제가 출시돼 화제다.

아이180플러스(http://i-180plus.co.kr)는 백수오와 한속단의 추출물을 통해 뼈 골격 성장과 ‘IGF-1’ 생성을 촉진하는 효과로 아이들의 성장 호르몬 분비를 돕는다. 홍삼과 국내산 벌꿀을 비롯해 전 성분이 천연유래 성분이며 인공첨가물과 합성첨가물이 없는 액상형 파우치로 간편하게 섭취가 가능하다.

‘아이180플러스’는 국내 유일의 키성장 특허제품(특허 제 10-1189605호)으로, 성장호르몬이 왕성하게 분비되는 밤9시에서 11시 사이에 섭취하면 숙면하는 시간동안 키 성장을 돕는다.

브랜드 관계자는 “키 성장 호르몬 생성을 촉진하는 IGF-1 생성촉진 성분이 함유돼 있어 기존 성장 종합영양제와는 달리 실질적인 키성장에 도움을 줄 것”이라며 “인위적인 호르몬 주사제나 동물성 성장호르몬 촉진제가 들어있지 않아서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고 전했다.

[아이180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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