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쿠킹클래스는 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한 레스토랑 류니끄의 류태환 쉐프가 강사로 나서 직접 개발한 노르웨이 연어 요리를 시연하고, 참가자들과 함께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차고 깨끗한 청정 바다에서 자란 노르웨이 생연어는 항공직송을 통해 24시간 이내에 국내에 냉장 유통되는 것이 특징이다. 해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조직과 육즙의 손실이 없어 신선하고 탄력 있는 본연 그대로의 맛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전문가들의 경험과 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연어의 부화 과정부터 우리 식탁에 오르는 전 과정을 철저히 모니터링 하는 안전한 먹거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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