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지초 4,5,6학년을 대상으로 관람하게 된 이 연극은 청소년들 스스로가 학교폭력을 정확히 이해하게 하고 자발적인 정화활동을 유도하기 위해 인천시의 도움을 받아 이루어졌다.
연극이 이루어지는 한시간동안 아이들은 연극을 관람하면서 사이버 폭력이 얼마나 무섭고 위험한 것인지를 느꼈으며 직접 무대로 올라가 상황이 벌어졌을 때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지 경험해보았다.
연극을 관람한 5학년 김도현 학생은 “ SNS로 다른 친구들에게 피해를 주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를 알고 다른 친구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친구를 보고도 못 본 척 했던 자신의 행동을 되돌아보고 반성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학교 폭력 예방 교육 연극을 관람하는 은지초[사진제공=은지초]
은지초 최정미 선생님은 “일방적인 주입식 교육이 아닌 연극과 토론을 통한 학생 참여형 예방교육으로 학생들이 사이버 폭력의 심각성에 대해 이해하게 된 좋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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