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임대로 월300만원 수익"…'평택 브라운스톤 험프리스'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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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9-04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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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브라운스톤 험프리스' 투시도.[사진=이수건설 제공]


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서울 용산과 경기 동두천, 의정부에 주둔 중인 미군기지의 평택 이전 시점이 다가오면서 이수건설이 이달 분양할 예정인 ‘평택 브라운스톤 험프리스’가 주목받고 있다.

평택 브라운스톤 험프리스는 지하 1층~지상 15층, 17개동, 944가구 규모이며, 미군 임대 수요가 많은 전용 84.9㎡~146.4㎡의 중대형 평형 위주로 구성된다.

이 아파트는 미군의 계급별 주택수당제도에 따라 최대 월 300만원 이상의 임대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팽성읍의 한 공인중개업소 관계자는 “전용면적 150㎡ 전후의 대형 주택을 미군에게 임대할 경우 월 300만~400만원의 수입을 얻을 수 있다”며 “미군 수요는 계속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공실 걱정이 없다”고 말했다.

미군 캠프 험프리스 메인게이트와 650여m 거리에 있고, 단지 주변에는 미군 특화 상점이 들어서고 있다. 상업지구 중 일부가 국제문화특구(가칭 평택 로데오거리)로 지정돼 향후 평택의 이태원으로 탈바꿈할 것이란 기대감이 높다.

단지 내에는 1km 길이 산책로와 함께 실내골프연습장과 피트니스센터, 카페테리아, 독서실, 북카페 등의 주민공동시설이 조성된다.

각 가구에는 미군들이 기존에 사용하던 전자기기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110v, 220v 콘센트를 혼용해 설치한다. 미군들의 생활유형을 반영해 가스오븐과 대형 식기세척기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모델하우스는 이달 중 서울 강남역 4번 출근 인근에 개관할 예정이다. 문의 (02)553-9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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