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첫 단계로 오는 11~18일 뇌졸중 평가에 참여하는 대한뇌졸중학회, 대한뇌혈관외과학회, 대한뇌신경재활학회와 평가지표 보완 및 새로운 지표개발 등에 대해 학회별 의견을 듣는 형태로 간담회를 진행한다.
심평원은 그간 뇌졸중 평가에 대한 효과분석, 중증도 보정모형 개발과 관련해 연구용역을 진행하며 학회의 의견을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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