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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프가 4일 아태지역 전자소재 R&D 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사진=바스프]
아주경제 정치연 기자 =글로벌 화학기업 바스프(BASF)가 4일 경기도 수원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에서 아태지역 전자소재 R&D 센터 개소식을 진행했다.
새롭게 문을 연 바스프 아태지역 전자소재 R&D 센터는 반도체 산업과 디스플레이 업계에 사용되는 다양하고 혁신적인 솔루션의 개발에 주력하며, 지능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아태지역 내 통합 허브로 전자산업의 혁신과 성장을 주도할 계획이다.
이날 개소식 행사에는 신우성 한국바스프 대표(왼쪽 네 번째), 박수영 경기도 부지사(왼쪽 여섯 번째), 염태영 수원시장(왼쪽 일곱 번째), 김준영 성균관대 총장(왼쪽 여덟 번째)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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