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재홍 기자 = 국내 자동차 시장의 점유율이 급증하고 있는 수입차들의 가격이 구입 시기와 장소에 따라 크게는 수천여만원씩 차이가 나면서 소비자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수입차 회사들이 불시에 이벤트 등을 통한 가격할인이다. 다행히 이벤트 기간에 차량을 구입하는 소비자는 좋겠지만 같은 모델을 구입한 소비자는 억울하다는 입장이다. 관련기사푸조-시트로엥, 자체 최대 규모 일산 전시장 확장 오픈8월 수입차 판매, 전년比 17.6% 증가…티구안 1위 수성 #수입차 #한국닛산 #BMW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