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추천상품] 새마을금고 '20비타민예금'

아주경제 문지훈 기자 = 새마을금고가 지난 6월 23일 출시한 '20비타민예금'은 대학생 및 사회초년생 등 거래금액이 크지 않지만 금융거래활동이 활발한 젊은 고객을 위한 상품이다.

20비타민예금은 비교적 적은 금액을 거래해도 다양한 수수료 혜택과 우대금리를 적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매월 1건 입금액 50만원 이상, 적립식예금 자동이체 월 5만원 이상, MG체크카드 월 10만원 이상 결제 등의 요건 중 하나만 충족해도 전자금융, 자동화기기(CD·ATM) 영업시간 외 출금, 타행 송금, 타 금융기관 CD·ATM) 출금 수수료를 면제해준다.

또 수수료 면제 조건에 해당하는 가입자를 대상으로 100만원 이하 예치금에 대해 우대금리를 제공하며 월 30만원 이상 MG체크카드를 사용할 경우 0.1%에 해당하는 금액(월 5만원 한도)을 캐시백해준다.

20비타민예금 가입 대상은 18새 이상, 32세 이하 개인고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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