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투자증권 "9월 이후 철강 업황 회복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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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9-08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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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 KTB투자증권은 9월 이후에도 철강 업황 회복이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8일 KTB투자증권에 따르면 최근 2주간 중국 내수 열연 가격은 4.1%, 내수 철근 가격은 2.0% 하락했다.

이는 △철강 공급 증가 지속 △부동산 경기 약화로 인한 철강 수요 둔화 △경제지표 둔화로 시장 심리가 약화돼서다.

8월 일평균 조강 생산량은 183만톤으로 작년 평균(171만3000톤) 대비 6.8% 상승했다.

이 기간 구매관리지수(PMI)도 50.3%로 3개월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1~7월 고정자산 투자는 17%로 1~6월 대비 0.3%포인트 하락했다.

KTB투자증권은 측은 "철강 가격 단기 급락에 따른 불안감과 반등 기대감이 공존하고 있다"면서도 "△중국 철강사 생산량 조절 가능성이 낮고 △중국 부동산경기 악화로 인한 철강수요 회복 불확실성으로 인해 업황 회복은 확인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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