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KTB투자증권에 따르면 최근 2주간 중국 내수 열연 가격은 4.1%, 내수 철근 가격은 2.0% 하락했다.
이는 △철강 공급 증가 지속 △부동산 경기 약화로 인한 철강 수요 둔화 △경제지표 둔화로 시장 심리가 약화돼서다.
8월 일평균 조강 생산량은 183만톤으로 작년 평균(171만3000톤) 대비 6.8% 상승했다.
KTB투자증권은 측은 "철강 가격 단기 급락에 따른 불안감과 반등 기대감이 공존하고 있다"면서도 "△중국 철강사 생산량 조절 가능성이 낮고 △중국 부동산경기 악화로 인한 철강수요 회복 불확실성으로 인해 업황 회복은 확인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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