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 보름달[[사진제공=아이클릭아트]]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올해 추석 보름달은 올해 두 번째로 큰 슈퍼문이 될 예정이다.
추석 당일인 8일 전국이 맑은 날씨 속에 대부분 지역에서 추석 보름달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한국천문연구원은 추석 보름달이 올해 뜬 보름달 중 두 번째로 큰 '슈퍼문'이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지구와 달의 거리가 그 만큼 가까우며, 태양빛은 반사하는 면적이 더 넓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특히 이번 추석 보름달은 가장 작았던 때보다 약 30% 정도 밝게 보일 것으로 예측했다.
슈퍼문을 지구와 가장 멀리 떨어졌을 때 달 사진과 비교해보면 14% 정도 커 보이고 밝기는 30% 정도 환하게 보인다.
이번 추석 보름달은 서울을 기준으로 8일 오후 6시8분에 뜬다. 초저녁에 지평선을 막 올라온 달을 주변 건물과 함께 보면 착시 효과로 더 크게 보이기 때문에 한가위 보름달을 쉽게 감상할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