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원 다른 고품격 생활프리미엄, ‘당산역 리버리치’ 오피스텔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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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9-1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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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당산역 리버리치 조감도]

아주경제 라이프팀 조애경 기자 =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8가 86번지 일대에 ‘당산역 리버리치’ 오피스텔 170실이 분양을 시작했다.

2호선과 9호선 더블역세권인 당산역에서 도보 3분 거리의 초역세권 오피스텔 ‘당산역 리버리치’는 총 대지면적 1,622.50㎡, 연면적 12,331.58㎡ 이외에 지하 3층~지상 19층까지 한 개 동으로 오피스텔 총 170세대와 근린생활시설(지상 1층, 3개 점포)을 분양하고 있다.

영등포구 최초 2룸, 3룸이 주력으로 희소가치를 지녔다는 평가를 받는 이 오피스텔은 원룸 4개 타입의 35세대, 투룸 2개 타입의 83세대, 쓰리룸 1개 타입의 51세대, 4룸 1개 타입의 한 세대로 2층부터 19층까지 배치되어 있으며, 7층 이상 모든 세대에서 한강조망이 가능하다.

교통여건도 우수하다. 9호선과 2호선 그리고 5호선 환승역이 근거리에 위치해 강남은 물론 여의도와 광화문 등을 쉽게 이동할 수 있고,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 경인고속도로 진출입 도 쉽다.

주변에 20평형대 소형아파트가 없어 대체상품으로 급부상하고 있으며, 영등포 뉴타운 등 개발호재로 인한 지가상승도 주목할 만하다.

게다가 신혼부부나 하우스메이트 등 2~3인이 거주할 수 있는 실질적인 주거공간이 극히 부족한 상황에서 이번 당산역 리버리치의 탄생은 소비자의 니즈에 부합한 최적의 상품이라는 평가다.

총 주차대수는 141대며, 입주예정일은 2016년 9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1800-5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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