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사단법인 한국여기자협회(회장 강경희)가 한국언론진흥재단 후원으로 오는 19일 ‘2014 기자가 되는 길’이라는 주제로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날 오후 2시 30분부터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언론사 취업 희망자들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워크숍은 1, 2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 ‘이런 인재를 원한다’에는 성회용 SBS 보도국장과 최훈 중앙일보 편집뉴미디어국장이 나와 각 언론사가 원하는 인재상과 기자 직업에 대한 이해에 대해 강연한다.
2부 ‘나는 이렇게 준비했다’에는 박소현(연합뉴스), 고재연(한국경제신문), 김성모(동아일보), 김기화(KBS) 기자가 입사 과정에 얽힌 생생한 경험담을 들려준다.
올해로 24회째를 맞는 이 워크숍은 기자 지망생들에게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취업 정보를 제공하는 기회로 자리잡아왔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남녀 모두 참석 가능하다.
이날 오후 2시 30분부터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언론사 취업 희망자들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워크숍은 1, 2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 ‘이런 인재를 원한다’에는 성회용 SBS 보도국장과 최훈 중앙일보 편집뉴미디어국장이 나와 각 언론사가 원하는 인재상과 기자 직업에 대한 이해에 대해 강연한다.
2부 ‘나는 이렇게 준비했다’에는 박소현(연합뉴스), 고재연(한국경제신문), 김성모(동아일보), 김기화(KBS) 기자가 입사 과정에 얽힌 생생한 경험담을 들려준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남녀 모두 참석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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