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태지 이은성[사진출처=서태지 컴퍼니]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가수 서태지의 딸을 출산한 이은성이 산후조리원을 퇴원했다.
17일 한 관계자는 서태지-이은성 부부는 지난 16일 밤 산후조리원을 퇴원했고, 현재 집에서 산후조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은성과 딸은 현재 건강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6월 결혼한 서태지-이은성 부부는 지난 3월 임신 사실을 밝혔으며, 지난달 27일 딸을 출산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