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복지재단은 오는 19일 보건복지부 주최로 열리는 '제15회 사회복지의 날' 행사에서 사회복지유공 단체에게 주어지는 최고의 상인 대통령 표창의 영예를 안는다.
윤성태 파라다이스복지재단 이사장은 “진정한 복지 선진국이 되려면 문화적으로도 선진화를 이루는 것이 중요하다”며 “장애인을 구별하지 않고 함께 어울려 사는 사회문화가 정착되도록 사명감을 갖고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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