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바자회는 성주재단, 현대그린푸드, 신세계백화점 경기점, 한국청과, 코베아, 해피랜드 F&C, 스타벅스, 파리크라상,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농협하나로마트, 이브자리, 하이트진로 등의 후원으로 의류와 생활용품, 농산물 등이 판매된다.
또 병원 자원봉사회에서 직접 만든 먹거리와 병원 교직원들의 기증품도 구매할 수 있다.
자선바자회 수익금 전액은 극빈 환자 치료비로 쓰인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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