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4/09/20/20140920223502169470.jpg)
[사진=양성모 기자]
아주경제 양성모 기자 = 태국에 위치한 포스코타이녹스의 공장 전경. 포스코가 2011년 9월 타이녹스의 지분을 인수해 계열사로 편입된 포스코타이녹스는 태국 유일, 동남아 2위의 고급 스테인리스 냉연 생산 법인이다. 인수 이후 지난해 중반까지 적자를 기록했으나 하반기부터 흑자로 돌아서며 '실적우려'라는 먹구름에서 벗어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진=양성모 기자]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