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시의회가, 19일 교육비 특별회계 예비비지출 승인을 의결하고 있다. (사진제공= 세종시의회)
아주경제 윤소 기자 = 세종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서금택)는 9월18-19일까지 양일간 위원회를 개회해, 2013회계연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기금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2014년도 기금운용 변경계획안과 2013회계연도 교육비 특별회계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고 20일 밝혔다.
2013년도 세종시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결산 규모는 7,684억2천2백만원으로 일반회계는 5,489억1천9백만원, 특별회계는 2,195억3백만원이다.
전문위원의 검토보고서에 따르면, 2013회계연도 불용액은 1,212억3천3백만원으로 예산현액 대비 15.8%로 2012회계연도 20%보다는 4.2% 감소하였으나, 타 광역시 2012회계연도 불용률인 1.6 ∼ 9.8%에 비하여 과다한 것으로 나타났고, 이는 세출예산 편성에 있어 수요예측이 정확하지 못했거나, 사업추진이 부진하여 예산을 당초계획대로 집행하지 못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검토하였다.
서금택 위원장은 “세종시청과 교육청이 집행한 전 분야의 예산에 대해 적법성, 적정성, 건전성, 효율성 등을 심사하였고, 내년도 예산편성과 재정운영에 반영하게 하였다.” 며 “예산의 낭비 억제와 투자의 효율성을 제고하는 등 재정운영의 건전성 확보를 위해 꼭 필요한 예산만을 편성하여 집행하고 불용액을 최소화하는데 노력해야 한다.” 고 집행부에 주문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