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페이, 연인 사정봉 위해 집단장…직접 가구 쇼핑 나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9-23 09:1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왕페이.[사진=왕페이 시나웨이보]


아주경제 조성미 기자 = 왕페이(王菲), 사정봉(謝霆鋒·셰팅펑)의 재결합으로 중화권 연예계가 떠들썩한 가운데 왕페이가 사정봉과의 밀회를 앞두고 집단장을 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수일 전 왕페이가 모 유명 가구점을 방문해 세심하게 가구를 고르는 모습이 매체 카메라에 포착된 적이 있었는데 사실 사정봉을 위한 집단장이었던 것으로 추측된다고 텐센트위러(娱樂)가 22일 보도했다.

이날 왕페이는 캐주얼 차림에 마스크를 하고서 가구점에 나타나 우선 장식장을 세심하게 고른 후 카펫, 조명등 코너를 둘러보며 쇼핑에 나섰다고 한다.

한편 20일 사정봉이 최근 왕페이 집에서 4일간 보낸 사실이 매체에 의해 폭로되면서 이들의 재결합이 수면 위로 드러났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아주NM&C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