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진웅 timeid@]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박태환은 26일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경영 마지막날 박선관-최규웅-장규철와 함께 출전한 혼계영 400m에서 3분39초18의 기록으로 중국, 일본에 이어 3위를 차지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대회 전까지 총 14개의 메달을 기록 중이던 박태환. 자유형 100m 은메달과 200m, 400m 동메달, 그리고 계영 400m와 800m 동메달로 5개를 채워 아시안게임 한국인 최다 메달 기록을 경신했다. 관련기사박태환 골프공에 부상…'책임 없음' 판결에도 논란인 이유김우민, 자유형 1500m 은메달...박태환 이후 13년 만에 메달 #박태환 #수영 #아시안게임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