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아시안게임] 한일축구-일본의 역사왜곡의 결말 보는 듯!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9-29 10:2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강문정 기자, 사진=아프리카tv]



아주경제 강문정 기자 =
언제 어디서나 무엇을 하든지 한국/일본 간의 경기에서는 양국 간의 감정이 그대로 나타난다. 9/28일(일)의 축구 전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이번 한일축구의 승패를 결정지어준 것은 후반전이 종료되어 갈 때 일본의 7번 선수 오시마 료타가 한국의 이종호 선수를 상대로 범한 반칙으로 결정됐다. 이로써 한국은 패널티 킥의 기회를 얻었고, 장현수 선수의 슛은 일본의 골문을 무너뜨렸다. 일본의 역사왜곡! 독도를 넘어서 위안부 할머니들에게까지 범하는 역사왜곡의 결과를 예고하는 모습이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