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동화약품]
‘까스활명수 특별 박스’는 한국에서 최초로 국제 5대 광고제를 석권한 박서원 빅앤트 인터네셔널 대표가 맡았다.
‘활명수 한정판’은 이동기·이용백 작가가 참여해 한정적으로 생산되는 활명수(450mL)에 ‘생명을 살리는 물(살릴 活, 생명 命, 물 水)’을 주제로 디자인했다.
새롭게 디자인 되는 ‘까스활명수 특별 박스(10개들이 박스)’와 ‘활명수 117주년 한정판(450mL, 2종)’은 다음달 공개되며, 전국 약국에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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