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 6차 산업의 성공열쇠 ‘소비자와 소통’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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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9-30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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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생활개선서천군연합회원들, 베리팜 성공사례에서 희망 찾아

▲농촌여성문화강좌 모습[사진제공=서천군]


아주경제 허희만 기자 =서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 김인구)는 30일, 농업기술센터 교육관에서 생활개선회원을 대상으로 농촌여성문화강좌를 개최했다.

 ‘색깔있는 농부의 힐링 에너지’를 주제로 한 농업의 6차 산업 성공에 대한 특강과 농촌여성의 건강관리, 농작업 환경개선 실천방법 등의 순으로 열린 이날 강좌는 230여 명의 회원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농촌여성으로서 6차산업 성공화를 일궈낸 베리팜 박재숙 대표는 앞으로 농촌의 고소득 부가가치를 창출할 농촌여성의 저력은 생산이 아니라 한 번의 판매라도 소비자와의 1대 1 관계가 아닌 1대 다수의 소통으로 이끌 수 있는 섬세함이라면서, 고객과의 소통을 위해 다양한 온라인 매체를 활용해 줄 것을 강조하여 회원들의 호응을 얻어냈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생활개선서천군연합회 신상애 회장은 “서천의 미래농업 변화에 있어 생활개선회원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한 이때, 6차 산업의 방향과 준비에 도움이 되는 시기적절한 교육이었다.”면서, 농상품 상품화 개발 및 마케팅 준비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노박래 서천군수는 농촌여성 지도자로서 지역사회 봉사와 농업ㆍ농촌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준 생활개선회원들을 격려하고 농산물 가공분야에서 생활개선회원의 역할이 기대된다며 농외소득 향상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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