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공직자 희망장터 판매 수익금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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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9-30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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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인천시 부평구(구청장 홍미영)가 인천부평풍물대축제 기간인 27~28일 이틀간 부평대로 거리축제 현장에서 ‘부평구 공직자 희망장터’를 열어 250만원의 판매수익금을 얻었다.
구는 지난 2010년부터 풍물축제 기간 구 직원들이 기증한 물품을 파는 희망장터를 열어 그 수익금을 불우이웃돕기에 쓰고 있다.

올해도 홍미영 부평구청장을 비롯해 구 전 직원이 소형 가전제품과 아동용품, 의류, 서적 등 1700여점의 물품을 기증했다.
축제기간 1200여점의 물품을 판매해 250만원의 판매수익금을 모았다.

구는 오는 10월초 수익금 전액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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