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는 '슈퍼주니어-서른즈음에 특집'으로 꾸며져 최시원, 이특, 강인, 은혁이 출연했다.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김구라는 "은혁이 마성의 매력을 가졌다고 하더라"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멤버들은 "은혁 씨는 슈퍼주니어 콘서트에 여성 지인 분들을 초대했는데 표값만 350만원이 나왔다고 하더라"라고 덧붙이며 동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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