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합리적 분양가 및 입주자 혜택...'마곡 아이파크’ 눈길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10-13 10:4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홍광표 기자 =  서울 서남부의 핵심 개발지역인 마곡지구에서 선착순 분양중인 ‘마곡 아이파크’가 합리적인 분양가와 함께 중도금 무이자, 계약금 정액제 등의 금융 혜택 시행으로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 오피스텔은 마곡지구 브랜드 오피스텔 최초로 3.3㎡당 700만원대부터 분양가를 책정했으며, 계약금은 원룸형(전용 23~26㎡) 500만원, 투룸형(전용 35~36㎡) 1000만원 정액제를 실시해 초기 자금부담을 대폭 낮췄다.

또한,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도 제공된다. 중도금 무이자는 건설사가 중도금 대출에 따른 이자를 대납하는 방식으로 중도금 대출시 매월 이자가 발생하지 않는다. 이자후불제와 달리 잔금시점에서도 납부할 이자가 없어 투자 수익면에서 유리하다.

‘마곡 아이파크’ 분양 관계자는”마곡지구 내에서도 입지와 브랜드가 뛰어난 데다 합리적인 분양가에 금융혜택까지 더해져 주거목적의 실수요자와 임대를 위한 투자 수요 양쪽을 모두 만족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마곡 아이파크’는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 B8-2,3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5층~지상 14층 2개동으로 468실로 구성돼어 있고, 전용면적별로는 원룸형인 23~26㎡는 396실, 투룸형인 35~36㎡는 72실로 구성된다.
 

[사진 = '마곡 아이파크' 주경투시도]


현재 마곡지구에서 상권과 기반시설이 가장 잘 갖춰진 발산역 일대는 오피스텔이 속속 입주하면서 김포공항 근무자나 항공사 직원, 도심 직장인들의 주거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임대료가 비교적 저렴한 데다 편의시설 이용이 쉽고 지하철 이용시 광화문·여의도등과 직접 연결돼 있어 공항과 도심을 오가기가 매우 편리하기 때문이다.

김포공항과 연결된 공항대로는 물론 올림픽대로, 강변대로 등 광역 교통망 이용이 편리하다. 뿐만 아니라 오피스텔 주변으로는 엔씨(NC)백화점, KBS 스포츠월드, 송도병원등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으며, 이마트, 신세계백화점도 인근에 들어설 예정이다.

마곡지구 주요 기업과 입주 시점이 비슷하다는 것도 마곡 아이파크 강점 중 하나다. 마곡 아이파크는 입주가 2016년 하반기로 예정돼 있다. 이는 주변 코오롱(2000여 명)·LG연구소(6300여 명)·넥센타이어(1200여 명)·롯데컨소시엄(600여 명)·대우조선해양(5000여 명)·이화의료원 등의 주요 기업 입주 시점과 비슷하다.

마곡지구 인근 M부동산 대표는 “마곡 아이파크는 마곡지구 안에 들어서는 브랜드 신평면 아파트로 기존 구도심 격인 발산역 일대에 비해 20~30%, 가양동 일대보다는 50% 이상 높은 시세가 형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마곡 아이파크'는 젊은 직장인 등 1~2인 가구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원룸과 투룸을 적절하게 설계 배치하였고, 층고는 2.45m로 일반 오피스텔보다 10㎝가량 높다. 냉장고 세탁기 등 가전제품이 빌트인으로 들어간다.

또한, 입주민이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3층에 산책 및 휴식터인 하늘마당과 옥외정원을 조성한다. 단지 내 편의점 세탁소 등 2층 규모의 근린상가 및 복도 등의 공용 전기료를 충당할 수 있는 태양열 발전시설을 옥상에 설치하기로 했다. 이밖에 급수 및 가스계량기에 원격검침을 적용 및 에너지 절약을 위해 각 실별로 개별 온도조절기를 설치, 스마트폰으로 각종 기기를 제어 할 수 있어 입주민들의 편의성을 한층 높여 놓았다.

마곡 아이파크 모델하우스는 서울시 강서구 공항대로 326번지에 위치해 있다.
분양문의 : 1600-7799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